![]() | ||
| ^^^▲ 올드보이할리우드가 리메이크해 성공한 올드보이, 할리우드는 독특한 소재의 영화 발굴에 한국 등 아시아 영화에 눈돌려^^^ | ||
신문은 “당신은 사전 지식 없이 일본 영화를 볼 수 있습니까? 아마 그렇지 못할 겁니다. 그러나 많은 미국인들은 오늘날 많은 할리우드 영화들이 한국에서, 일본에서, 홍콩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실을 모를 겁니다”라고 기사를 시작했다. 신문이 소개한 아시아 영화의 할리우드 영향에 관한 기사의 골자를 발췌 소개한다.
두 개의 영화를 생각해 봅시다. 하나는 “펄스(Pulse)”로 지난 4일 개봉한 공포영화로 죽은자가 세상을 우연히 만나는 내용이며, “더 레이크 하우스(The Lake House)”는 로맨틱 환타지 영화로 산드라 불록(Sandra Bullock)과 케누 리브즈(Keanu Reeves)가 연인으로 등장 서로 떨어져 살며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는 모습을 그린 영화이다
두 영화는 세상과 세상의 소통을 다룬 것으로 아시아와 할리우드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더 레이크 하우스”는 한국 영화, “펄스”는 일본 영화가 원작이다.
타탄 영화사의 토니 베르그씨는 “나는 할리우드가 새로운 신선한 아이디어를, 수 없이 많이 할리우드 밖에서 찾고 있으며, 할리우드가 여기저기를 찾으면서 위대한 영화를 아시아로부터 찾아냈다고 생각 한다”고 말해 아시아 영화의 우수성에 대한 평가를 높게 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그들은 (아시아)영화를 선택해 할리우드 스타일로 변화시키면서 영화를 아주 잘 만든다”며 “늦기 전에 빠른 속도로 이러한 작업을 한다”고 말했다.
타탄은 이를 환영하며, 그들은 여러 편의 한국 영화를 ‘리메이크’를 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유니버셜은 칸 영화제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올드보이”를 리메이크하고 있으며, 드림웍스는 귀신 이야기인 "두 자매의 이야기(A Tale of Two Sisters)"로 개작하고 있다.
베르그씨는 “우리는 이미 ‘올드보이’로 폭넓게 성공을 하고 있으며, 리메이크가 끝나면 원작 영화 올드보이 보다 더 많은 재미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은 유일하게 1980년대 후반 압제적인 군사독재시절을 보냈으며, 한국의 대중 영화 산업은 두 갈래로 나누어진 영혼과 함께 살아가고 압박을 받은 과거시절을 다루는 은유적인 면을 강조하는 추세가 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한국의 공포, 액션, 그리고 로맨틱 코미디는 기억 상실증, 정체성의 이중성, 전위(轉位) 등을 중심으로 주제를 삼고 있다. “더 레이크 하우스”는 이의 완벽한 하나의 본보기이다. 두 명의 한국인이 조심스럽게 관계를 설정하고 있는 반면 북한은 과거에 꽁꽁 얼어붙은 것처럼 보이며 둘은 거의 관계 맺기가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다. 영화는 정치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청중들의 느낌으로 그들의 문화를 형성하게 한다.
미국의 영화 관객들은 한국의 배경이 아닌 쪽으로 리메이크를 한 영화의 주제보다는 보편적인 수준의 구성이 잘 돼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면서 한국 영화는 갈라지고 깨지는 듯한 구성이면서도 그 내용을 예리하게 다뤄 미국 영화광들에게도 같은 재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베르그는 말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많은 아시아 영화 들은 할리우드가 극동지역에 개설한 지사 스튜디오에서 제작되고 있으며, 한 예로 워너/파이오니어의 일본 지사는 수많은 아시아 영화들을 만들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미국 본사는 오직 복사본을 소유하는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성공을 거둔 많은 한국 코미디 영화가 리메이크 예정으로 있으며, “내 아내는 갱(My wife is Gangster)"은 미라맥스(Miramax)가 사들이기로 한 한국 최초의 코미디 리메이크 영화가 될 것이다.
할리우드가 리메이크한 영화로 “더 링(The Ring), 다크 워터(Dark Water), 더 그루지(The Grudge), 더 레이크 하우스(The Lake House), 더 디파티드(The Departed)"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상영에서 성공적인 면을 보여 준 작품들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