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김동근 시장후보를 비롯, 남경필도지사후보, 시.도의원 후보들이 10일 의정부행복로에서 마지막 합동유세를 펼치고 6,13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합동유세에서 남 후보는 “좋은 포퓰리즘은 절대 없으며 포퓰리즘 하면 나라가 망한다”며 “누구에게나 똑같은 구내식당 복지가 아니라 자식에게 꼭 맞는 밥상 차려 주는 어미니 복지를 할 것이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 살리는데 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수가 잘못한 것은 지적하고 혼내야 하지만 잘 한 것은 칭찬해 줘야 정치가 균형 있게 발전한다”며 유권자들의 견제의식을 자극했다.
김 후보는 “현수막을 보면 무슨 무슨 ‘추진’이라고 잔뜩 쓴 후보가 있는데, 나중에 잘 안 되면 또 ‘건의’나 하겠다는 것 아니냐”며 “8년동안 ‘추진’과 ‘건의’만 한 안병용후보에게 또다시, 세번이나 의정부시를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7호선 노선변경과 민락역, 장암역 신설 반드시 해내고 경전철 빚 문제, 투명하게 공개하고 제대로 해결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와 망월사역 복합민자역사건설, 회룡역 도심공항터미널 설치를 통해 의정부의 관문 이미지를 개선하고 도시 매력도를 높이겠다“고 강력 주장했다.
한편 이날 합동유세에는 마지막 주말 유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시민과 지지자 1천여 명이 운집, 김후보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나타났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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