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2일 앞두고 정장선 예비후보 측의 고소고발로 김선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경찰이 압수수색을 한 것에 대해 김선기 평택시장 예비후 보는 강력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이번 사건에 선거사무소의 개입은 결코 없었음을 분명히 밝히며, 선거를 도와주고 있는 지역 후배의 개인적 인터넷카페 활동 중 일어난 일이었다.
미묘한 시기에 경선을 코앞에 두고 경찰이 압수수색을 강행한 이유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 시점에 5시간가량의 압수수색으로 인해 선거사무와 선거운동은 하루 종일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었다.
지난날 여러 번 선거운동을 하면서 네거티브는 절대하지 않겠다는 소신을 굽힌 적이 없기에, 더욱이 사회 변혁 운동으로 승화된 미투운동을 선거에 끌어들일 생각은 처음부터 해본 적도 없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이번 일이 마치 선거사무소가 개입하여 벌어진 일인 것처럼 거짓 프레임을 씌우려고 한다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허위로 유포하는 행위이자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저열한 정치공작이다.
또한 경선을 이틀 앞둔 미묘한 시기에 벌어진 경찰의 압수수색에 강력한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아무런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상대 후보측의 일방적 주장만 보도되는 것도 자제를 부탁드린다.
아울러 관내 모 여중에서 여중생을 상대로 벌어진 있을 수 없는 성범죄 사건에 대한 학교측의 철저한 조사와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있는지 등에 관해 그 경과를 밝히는 것이 더욱 중요한 순서일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고통 받고 있는 어린 학생들의 용기가 이번 사건으로 희석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것이며, 어떠한 정치적인 시도도 있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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