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경찰서(서장 손호중) 횡성지구대(경감 김광수)는 3월 29일 19:38경 횡성읍 ◯◯아파트 지하에 길을 잃은 할머니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바, 할머니가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는 치매노인으로 확인 돼 2시간여 만에 가족에게 연락 무사히 가족품으로 돌려 보냈다.
A아파트에 거주하는 신고자 주민 B씨에 따르면 지하1층에 처음 보는 할머니가 길을 잃고 서성대는 것을 발견하고 어디사는지 등을 물어보았으나 아무런 대답을 못하고 다른 곳으로 가려고 하여 112에 신고하게 되었다고 하였으며,
이에 현장을 출동한 조관호 경사와 이종성 경위는 신고자 등 주민들에게 신고내용을 듣고 지구대로 모시고 와 안정을 시킨 후 차근차근 인적사항 등에 대해 물어보았으나 이름 외에는 대답하는 것이 없어 이름으로 인적사항 등을 확인하였고,
정경배 팀장과 장영권 경사, 김갑식 경위는 2시간여 동안 주소지 일대를 탐문하며 가족을 알아냈으나 집을 비우고 없어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을 받아 가족에게 연락하여 무사히 보호자에게 신병을 인계하였다.
횡성지구대 이종성 경위는 치매 노인의 경우 잠깐이라도 방심하는 순간 어디로 갔는지 잃어버리는 경우가 생긴다며, 혹시모를 일에 대비 해 자치단체에 치매 노인으로 등록을 하고, 배회감지기 등을 착용케 하는 등 치매노인과 가족의 연락처가 함께 있는 인식표 등을 반듯이 달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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