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기만한 울산 동구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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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기만한 울산 동구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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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지 못할 약속은 왜 했는지 지금도 의아스럽다

^^^▲ 솜방망이 불법단속
ⓒ 뉴스타운 권태완^^^
길모퉁이만 돌면 쓰레기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다. 일주일에 몇 번 수거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길모퉁이마다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생활쓰레기 페가구 전자제품 등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산더미를 이루어 시민이 일일이 지역을 지적해가면서 신고해도 시정이 잘되지 않아 경고 판을 부착해 줄 것을 건의한바 인력이 모자란다하여 만들어주면 신고자가 부착하겠다하니 몇 개정도면 되겠느냐 반문하여 15개정도면 된다고 하였다.

답변은 예산타령을 하여 신고자가 경고판 하나에 10.000원 정도면 되지 않느냐 그 정도 예산이 안되나 하는 질문에 이번에는 숫자가 너무 많다며 여러 가지 사정과 이유를 들어 6월22일 동구청 환경과를 방문하여 담당자 김모씨에게 실상을 설명하니 불법 투기자 적발이 어렵다 확실한 증거만 있으면 단속하겠다 하기에 모 지역에서 여러 날 촬영한 사진을 증거로 6월28일 제출하였더니 6월30일 출장 단속에 들어갔다.

^^^ⓒ 뉴스타운 권태완^^^
28일 사진을 제출하면서 단속 대상자의 2년간의 행위를 설명하고 불법투기지역의 주민들에게 주의와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의식함양을 위해서 건의 및 신고를 한다고 분명히 말하였다.

28일 증거 사진을 제출하면서 계몽 및 지도단속 인력이 부족하다는 말에 환경감시원 제도에 대하여 물으니 증명사진을 가지고 오면 인적사항기록 후 구청장 직인을 찍어 발급하겠다는 설명을 듣고 6월30일 금요일 16시30분 증명사진을 제출하니 담당계장이 사진을 받으며 월요일에 오라 하였다.

일요일 밤 외출 후 늦은 시간에 귀가하면서 주변을 둘러보던 중 페기물 지정 적치장소가 아닌 곳에 불법 투기자 2명을 발견하고 버리지 말 것을 권유하니 한 남자(모 리모델링 업자)는 당신이 무엇 때문에 못 버리게 하느냐고 시비를 걸고 욕설을 하면서 달려들기에 구청에서 감시원증을 6월30일 저녁에 만들어 놓겠다는 말을 듣고 환경감시원이라 했더니 감시원증을 내어놓으라고 팔을 비틀고 복부를 몇차례 주먹질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 뉴스타운 권태완^^^
7월3일 월요일 아침에 감시원증을 찾아 보여주기로 하였기에 찾으러 구청에 갔더니 황당한 답변을 들었다. 이웃 간에 감정이 생기고 불편한 관계가 될까싶어 발급이 곤란하다는 답변에 어느 특정인이 아니고 지역환경과 인력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6월28일에 이어 7월3일에도 같은 대답을 했는데 계속 그 이유로 안된다는 답변이었다.

편의위주도 아니고 시민을 그렇게 기만해도 되는가? 신고와 제보가 들어오면 단속강화로 어느 누구보다 지역환경에 신경을 써야할 담당 부서가 언제부터 불법 투기자와 신고자간의 조정을 담당하는 부서가 되고 위원이 되었는가.

탁상행정만 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특히 환경분야는 발로 뛰고 눈으로 목격하고 찾아서 시정. 시행하여야 할 부서이다 지금 이 시대가 그렇게 요구하고있지 않는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수준 높은 질적 써비스를 구민들에게 안겨 주어야할 부서이다.

환경 부서라서 그런지 시민과의 약속도 쓰레기 버리듯 한다. 작은 약속 한가지도 지키지 못하는 행정기관을 무엇으로 신뢰할 수 있나. 지금도 대로는 아니지만 도로 모퉁이마다 산적한 쓰레기더미... 심한곳은 몇 개월 수거를 안해서 음식물에서 구더기가 발생하여 우글거리고 적출물이 흘러 내리고있다.

장마에 수인성 전염병이 발생하는 시기에 적출물의 고약한 냄새와 거기에서 발생하는 병균은 어디로 가나. 관할 구민의 의식도 문제이지만 근본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담당 부서의 해결책을 시민으로서 묻는다. 반드시 답변을 해주기 바란다. 컴퓨터에 떠있는 모든 인터넷 신문에 올린다고 분명하게 말했는데 그렇게 하라고 대답했다.

중앙 일간지만 신문으로 생각하는 구태의연한 자세와 폐단이 이러한 행정결과를 만들어간다.

지금은 정보화 시대이다. 시민의 귀와 발이 되는 행정 시민의 올바른 소리에 반응하는 행정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행정이다. 불법 투기문제로 몇 번 갔다고 3일 아침에는 대화자 이모씨 외에는 귀찬은 듯 외면하는 모습들이 민망했지만 내색하지 않고 정중한 대화로 끝났다.

증명사진을 돌려 받는데 한 장의 여자 사진은 왜 3등분으로 주글주글하게 찢어 졌는지 지금도 궁금하다. 시민의 건의와 제보에 제동을 걸고 무시하는 울산동구의 환경행정 그 방향은 어디인가 이 공개질의가 오른 인터넷 신문에 대답해주기 바란다.

^^^ⓒ 뉴스타운 권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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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는 공무원 2006-07-13 22:07:44
열심히 뛰는 공무원들이 이런 멍청한 공무원들 때문에 욕을 먹는다니까. 알아서 퇴직해라. 아니면 지역 변두리에서 근무하든지.
창피해서 어떻게 공무원 해 먹냐.

권태완 2006-07-13 19:51:42
격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아~~~ ~^^



박홍래 2006-07-09 23:25:12
프로필 가짜인줄 알았는데 엇ㅆ로 열신히뛰는 인간들이지 뭐나??
박수라도 한바가지 가져가쇼1
권태완 기자 화이팅>>>>>>와따 뭐그리 시민기자가 많으쇼?

거시기 2006-07-09 23:21:02
일부공무원 국민혈세 빨아먹는 복지부동인간사가지

김백호 2006-07-09 23:19:48
한번쯤 더듬어봐라! 언제 동네 한바퀴 돌아보는가?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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