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설 명절 앞두고 어려운 이웃돕기에 시민들의 온정 줄이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구리시, 설 명절 앞두고 어려운 이웃돕기에 시민들의 온정 줄이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설명]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물을 구리시에 전달한 수택3동 기간단체 회원들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백경현)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도움 릴레이를 펼치고 있어 한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다.

먼저 지난 7일에는 인창동 소재 대창농축 오병열 대표가 설을 맞아 가족 없이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주변의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로하고자 쇠고기 204근과 떡국 떡 102개 등 약 3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구리시 경제인연합회 회장으로도 재임 중인 오병열 대표는 10년 넘게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수택3동 5개 기간단체에서도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해 직접 준비한 성품 80세트를 시에 전달했다. 수택3동 기간단체에서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후원을 이어갔다.

구리시소재 ㈜청수엔지니어링(대표 이상욱)에서는 설을 맞아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했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정기총회 시에 진행된 떡국 대접은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화합과 단결, 참여와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신 경로당 회장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루어졌다.

한편, 지난 6일에는 구리시 인창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진호)에서 설 명절을 맞아 외롭게 생활하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생필품 선물세트 15박스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전달한 선물은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직접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인창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용순 인창동장과 함께 일일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며 선물을 전달함과 동시에 동절기 난방 상태 점검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나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후원에 참여해 주신 모든 시민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설 명절에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