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리듬의 비밀을 밝힌 미국 메인대의 제프리 C.홀 교수, 브랜다이스 대학의 마이클 로스배시 교수, 록펠러 대학의 마이클 영 교수가 2017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하며 생체리듬, 그리고 빛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태양과 가장 가까운 빛으로 인간의 생체리듬을 지키는 썬라이크가 차세대 광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LEDs Magazine(엘이디스매거진)에서 선정한 2017년 20대 뉴스(Top 20 new stories of 2017)에 썬라이크(SunLike) 관련 기사가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전세계에서 LED 관련 가장 많은 구독층을 보유한 LEDs Magazine은 매년 말, 한 해 동안 독자들이 가장 많이 구독한 기사들의 순위를 집계하여 이 중 20개의 기사를 발표한다. 서울반도체의 썬라이크 출시 소식은 2017년에 출시된 LED 신제품 관련 소식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태양빛에 가장 가까운 빛을 제공하여 눈과 건강을 보호하는 차세대 광원 썬라이크는 서울반도체의 광반도체 기술과 일본 도시바 머티리얼즈사의 TRI-R(트라이알)기술이 융합되어 개발된 자연광 LED이다. 서울반도체는 2017년 6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썬라이크를 공식 출시했고, 출시 6개월 만에 유럽, 한국, 중국, 일본 등 전세계 조명 고객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우리 눈의 망막에서 블루(청색광)을 인식하는 부분(ipRGC, 광수용 체세포)은 5.7%에 불과하며 광수용 체세포라고 불리는 이 세포는 청색광에만 반응하여 인체의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과도한 청색광에 노출될 경우 생체리듬이 교란되어 눈부심과 망막 손상, 수면장애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썬라이크는 인공조명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연광 스펙트럼을 제공하여 인간의 생체리듬을 교란시키는 청색광(블루라이트)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광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전세계적으로도 자연광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LED업계뿐만 아니라 의학계에서도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썬라이크는 유럽의 조명기업 두 곳에 적용되어 상업 및 가정용 조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장시간 공부하고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어린 학생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스탠드 제품과 실내조명을 중심으로 상품화가 시작되고 있다. 인간중심의 LED조명을 제작하는 프리즘(대표이사 김석호, )은 썬라이크가 적용된 LED스탠드를 공식 온라인 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토탈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책상용 데스크램프에 썬라이크를 적용, 논현, 잠실, 목동 직매장에서 썬라이크와 일반 LED를 소비자가 직접 비교해 보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국내 1위 LED조명 전문기업 솔라루체(대표: 김용일)는 썬라이크가 적용된 실내등을 수개월 내 출시할 예정이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인공조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전세계적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태양광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라며, “태양과 가장 가까운 빛을 제공하는 썬라이크가 적용된 제품들이 국내외에 속속 출시되고 있으며 썬라이크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