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삼각산에 대형산불..어젯밤 발화 진화어려워 오늘 아침까지 100핵타르 태워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 기장군 삼각산에 대형산불..어젯밤 발화 진화어려워 오늘 아침까지 100핵타르 태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출처(ytn) ⓒ뉴스타운

어젯(1일) 밤 9시 40분 경 부산 기장군 삼각산에 대형 산불이 나 오늘 새벽녘까지 꺼지지 않고 있다.

밤새 불길이 거세진 가운데 오늘(2일) 오전 7시 반부터 부산 소방헬기를 비롯해 산림청 헬기 등 4대가 출동했고 다른 가용한 모든 헬기가 속속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밤새 소방헬기의 지원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기장군 공무원과 소방대원, 주민 등 천 2백여 명이 직접 산으로 올라가 불을 끄려고 노력했지만 건조한 날씨고 밤이라 소방헬기가 못 떠 불길을 잡기가 쉽지 않았다.

다행인 것은 바람이 강하지 않은 데다, 산불 현장에 민가가 없어 인명피해가 없었다는 점이다. 소방당국은 100헥타르가 넘는 임야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불은 해발 420m 정도인 삼각산 정상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기장군은 소방헬기와 산림청 헬기가 본격적인 진화작업을 하는 만큼 오전 중으로 불길을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