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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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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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내년 건설사업의 신속 집행과 실시설계용역비 절감을 위해 12월 19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39일간 소규모주민숙원사업 자체 합동설계단을 편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단은 건설과장 총괄책임하에 본청과 읍‧면사무소 토목직 공무원 16명을 2개 반으로 편성해 사전조사, 현황측량, 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등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사전조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주민불편사항을 최대한 해소하고, 설계 기준단가를 통일함으로써 설계도서 작성에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합동설계 대상 사업은 마을안길정비, 농업기반시설, 소하천정비, 재해위험지 정비, 하수도 시설 정비 등 소규모사업 253건이며, 총 사업비는 69억 9천7백만 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에는 설계경험이 부족한 신규 시설직 공무원을 참여시켜 기술 습득과 설계 능력 향상의 교육 효과가 있을 것이다”며 “시설직 공무원 상호간 기술교류 등 직무역량 강화는 물론 자체설계로 설계용역비 6억 8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와 신속발주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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