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청은 2017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와 동시에 ‘산불 없는 마을’에 대한 보상금을 오는 15일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횡성군 산불방지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올해 봄부터 가을까지 1년 간 산불이 발생되지 않은 마을(행정리)에 대한 보상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대상 총 164개 마을 중 올해는 161개 마을에 대해 마을보상금 100만원씩 총 1억 6,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200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산불 없는 마을 보상금제는 행정기관 위주의 산불예방 활동에 한계가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횡성군 특수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본 시책을 통해 전 군민의 동참을 유도하고 마을별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강력한 동기부여를 통해 산불예방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횡성군은 2017년 현재 총 3건의 산불이 발생해 작년 산불발생건수 대비 60%가 감소되었다.
김주영 환경산림과장은 2018년도는 올해 산불방지업무 추진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산불예방체계 및 진화체계를 개선 발전시켜 산불제로화에 도전하겠다는 당찬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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