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제11회 안흥찐빵축제 결산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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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제11회 안흥찐빵축제 결산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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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흥손찐빵의 새로운 심벌“빵양” ⓒ뉴스타운

지난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안흥찐빵마을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린 제11회 안흥찐빵축제는 ‘찐한 추억, 빵터지는 재미’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최측 추산 약 8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가 마무리됨에 따라, 안흥찐빵축제위원회(위원장:남홍순)에서는 축제의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축제가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12월 1일 안흥복지센터에서 안흥찐빵축제 결산보고회를 개최한다.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찐빵 판매장에 준비한 5,000박스가 조기에 완판돼 600박스를 추가로 준비하는 등 11개의 안흥손찐빵 업소의 판매량이 15,000박스를 돌파했다. 안흥손찐빵 판매부스에서는 안흥손찐빵의 제조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관광객이 직접 빚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장을 운영해 단순한 판매와 시식에서 벗어나 안흥손찐빵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또한 안흥손찐빵의 새로운 심벌인 “빵양”이라는 캐릭터를 제작해 찐빵 구매 고객에게 행운권 추첨을 통해 캐릭터 인형과 손찐빵 머그컵, 농산물 3,000여점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새로운 “빵양” 캐릭터의 인기를 바탕으로 축제위원회에서는 “팥군”이라는 캐릭터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빵양”을 이용한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축제위원회는 지역 내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체험행사와 공연 등을 통해 화합의 기회를 제공했고, 기존에 있던 안흥찐빵가요제를 대신해 제1회 전국커플찐빵먹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에 국한된 행사가 아니라 전국의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 또한 안흥지역의 명소인 도깨비도로 트래킹과 체험 이벤트, 4m 높이의 대형 스크린을 이용한 추억의 영화관, 1km 길이의 연 날리기, 생태하천 탐방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다.

축제가 끝난 뒤에는 안흥성당, 안흥면 적십자회, 안흥농가주부모임에서 축제 기간 동안 음식을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이번 안흥찐빵축제 결산보고회 마지막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면민화합을 위한 안흥찐빵마을 트리 점등식을 개최해 소외되기 쉬운 지역주민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다가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남홍순 위원장은 “제11회 안흥찐빵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돼 면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게 된 점이 매우 기쁘고, 이번 축제의 성공을 밑거름 삼아 한층 더 발전하는 안흥찐빵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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