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암행어사' 윤인완 대표 명작 웹툰으로 연재? "리마스터 하기 위해 직접 손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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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행어사' 윤인완 대표 명작 웹툰으로 연재? "리마스터 하기 위해 직접 손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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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와이랩) ⓒ뉴스타운

만화 '신암행어사' 웹툰으로 연재된다.

19일 지난 2001년부터 7년 동안 17권과 한 건의 외전으로 발간된 '신암행어사'가 네이버 화요일 웹툰으로 리마스터됐다.

이 만화는 일본 유명 출판사 소학관에서 연재되며 화제를 모은 윤인완 대표의 작품으로 2000년대 초 18세기 실제로 암행어사로 활동한 전설적인 인물, 박문수에서 이름을 따운 '문수'라는 캐릭터와 '몽룡', '춘향', '유의태' 등의 이름을 차용해 화제를 모았다.

이 만화는 주인공 '문수'는 궁국의 3마패를 통해 소환하는 팬텀솔져 귀신부대를 이용해 적과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청담CGV에서 용필름, 와이랩, 네이버 웹툰의 공동 주최하는 '웹툰 유니버스 슈퍼 스트링 쇼케이스'에서 '신암행어사'가 웹툰으로 연재 계획을 예고한 바 있다.

웹툰 유니버스는 와이랩에서 제작된 다채로운 장르, 다양한 시대를 다룬 각 웹툰 작품 속 주인공들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통합시켜 스토리를 전개해 영화, 드라마, 게임 등의 장르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당시 윤인완 대표는 "거시적인 이야기에서 미시적인 이야기로 들어가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를 제대로 표현한다면 더 다양한 스펙트럼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슈퍼스트링에 넣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제가 다시 손본 100% 원작자의 대사 그대로 나오는 완벽히 리마스터링된 웹툰판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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