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부흥초등학교(교장 박찬구) 5학년은 11월 8(수)~10(금) 2박 3일 일정으로, 수도권 일대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일상의 학교생활을 벗어나 조상들의 문화유산을 답사하면서 우리 문화에 대한 긍지를 되살리고 문화, 과학 체험을 통하여 배움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5학년 123명 학생들과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인솔교사 7명이 함께 떠나는 수학여행은 첫째 날 조상들의 숨결이 깃들어 있는 경복궁과 남산한옥마을 돌아보며 전통문화의 아름다움 및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엿보았고, 오후에는 ‘점프’ 연극 관람을 통하여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문화적 감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산타워 관람을 통해 서울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둘째 날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된 수원 화성을 탐방함으로써 조선의 과학기술과 성곽 건축의 훌륭함을 체험하였고, 오후에는 과천과학관 관람 및 체험을 통하여 과학적 사고력 및 창의성을 함양하였다.
셋째 날 짚라인, 첼린저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도전의식 과 성취의욕, 친구들 간의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전에 없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추진하신 5학년 부장선생님은 “이번 수학여행을 통하여 학생들은 문화민족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애국 애족 정신을 기르고, 단체생활을 통한 질서의식 함양과 서로 돕고 협동하며 자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렀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설렘을 가득 안고 수학여행에 참가한 5학년 학생도 “짧은 기간이지만 집을 벗어나 단체생활을 하면서 우리 집,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서울의 경복궁과 수원의 화성행궁 나들이, 남산타워의 아름다운 야경, 과학관 관람 모두 기억에 남아요.”라며 한껏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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