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장남 이시형씨가 대표로 선임된 자동차 시트 생산업체 다스의 실소유자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다스는 현재 현대 기아차 등에 자가용 매틍돠 관련 용품 등을 납품하고 있다.
다스의 설립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 씨다. 그가 다스를 설립한 것은 1987년으로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은 현대건설의 사장직을 맡고 있었다.
일각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시 직위를 이용해 협력업체 선정에 충분히 힘을 쓸 수 있었다며 그가 관여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또 다스의 실소유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추측도 나돌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진우 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명박 가카, 축하드립니다. 무상급식에 한 걸음 더 다가서셨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다스는 누구 것이죠? 니꺼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16일 오전 '다스'가 실검 1위에 오르자 주진우는 "이명박 가카 기뻐하십시요. 다스가 실검 1위를 했습니다. 이제 이명박 추격기라는 기사까지 나옵니다. 가카 다스는 누구것입니까. 네꺼죠?"라는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현재 온라인 상에서는 ‘다스는 누구것이죠”라는 댓글 놀이가 유행하고 있다. 주진우와 김어준의 제안에 의한 것이라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뇌물 수수 사건으로 수사를 받다가 자살한 사건에 대한 보복정치가 진행되는 것이라는 의혹과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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