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신종령이 특수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신종령은 1일 오전 5시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클럽에서 시비가 붙은 A씨를 때리고 철제 의자로 내리치고, 옆에서 말리는 B씨에게도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종령은 당시 만취 상태였으며, 지구대 연행 후에도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신종령은 "나는 이성적인 사람이다. 사람을 의자로 내려치거나 특수폭행을 저지른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개그콘서트' 간꽁치로 잘 알려진 신종령은 '애정남' 코너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지난 2012년 4월 신종령은 여성들의 사진발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여자들 사진 중 가장 이해 안 되는 건 가슴 파인 옷 입고 찍고 포토샵으로 가리는 거다. 차라리 올리고 찍어라"는 발언으로도 주목받았다.
그런 신종령은 특수폭행 논란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어떤 상황이건 사람이 사람을 때려서는 안되는 건데 진짜로 반성 많이 하고 있다"며 "피해자분들께는 찾아뵙고 용서를 빌겠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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