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마지막 웹툰 참여학교·일반관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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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마지막 웹툰 참여학교·일반관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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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2017 강원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횡성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사)문화프로덕션 도모가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공연 ‘청소년 왕따 극복 프로젝트-마지막 웹툰’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공연을 관람할 지역 학교(학급)와 일반관객을 모집한다.

(사)문화프로덕션 도모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창작공연 ‘마지막 웹툰’은 학교폭력 문제로 사회적 이슈를 야기하고 있는 ‘왕따’를 소재로 다뤘다. 평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차가운 시선과 따돌림을 당해온 주인공 민영이 고통스러운 학교생활을 견뎌내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펼쳐지는 ‘웹툰’을 도피처로 삼으며 전개되는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왕따를 만든 학교생활 단면을 꼬집고 주인공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주변인들이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지 질문을 던진다.

횡성군이 주최하고 (재)횡성문화재단과 (사)문화프로덕션 도모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문화저변확대와 청소년 참여율 제고 차원에서 무료 공연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각급 학교 및 청소년들과 왕따, 학교폭력 문제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9월 1일 오후5시까지 참여학교·학급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공연은 오전9시, 오후2시, 1일 2회(마지막 날은 1회) 진행할 예정이며, 학교 사정에 따라 시간 조정도 가능하다. 일반관객은 아래 명시된 전화번호로 연락 후 관람하면 된다.

줄거리
주인공 민영은 학교에서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친구들의 차가운 시선과 말은 민영을 점점 작아지게 만든다.

그런 민영의 유일한 자유는 웹툰 속 세상이다. 민영은 우연히 아마추어 웹툰 사이트에 자신의 작품 ‘투명인간’을 게재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민영은 대형 포털사이트 담당자로부터 정식 웹툰 작가의 제의를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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