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지지자와 유권자의 주권행사 무산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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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지지자와 유권자의 주권행사 무산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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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비후보자들의 부정선거행위가 1,400여건이 발생

 
   
  ^^^▲ 최대원 후보자 선거사무소개소식에 참석한 시민들
ⓒ 뉴스타운 최도철^^^
 
 

불법 장학금을 지급한 혐의로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형사 합의부에서 벌금형(200만원) 최종 선고판결에 불복, 항소심리를 신청한 예비후보자가 지난2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서 한나라당을 탈당하지 않고 단체장에 출마 한다는 후보자의 인사말에 1,000여명의 참석자 대부분이 많은 의구심을 자아냈다.

공직선거법으로 공천탈락된 후보자는 관내 특정지역에서 “장학금을 지급한 것이 불법 선거운동에 저촉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억울하다”는 최종판결이 부당하다는 행위로 방송장비를 동원 노상 서명운동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서 단체장 출마의사를 밝힌 가운데 후보자는 한나라당 탈당에 대한 의사는 밝히지 않았다. 무소속으로 출마를 한다는 것은 곧 탈당을 한다는 이야기다.

연설문에서 지난연도부터 “선출직 후보자 본인이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면 현행 선거법에 저촉된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사실을 말했다.

지난3월27일 최종선고 판결에서 장학금 지급을 위한 선관위에 질의한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임인배의원은 “덕천 장학회”,로 성공, 최대원 후보자는 “고려장학회”로 얼굴 알리기로 선출직에 대한 욕망은 싹트기 시작했다.

최종선고 판결 받기전까지 지지도와 인지도가 후보자 중 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항소심리 결과가 불투명한 가운데 출마를 고집하고 있다는 사실은 귀중한 유권자의 주권행사를 내다 버릴 우려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최근 예비후보자들의 부정선거행위가 1,400여건이 발생됨에 따라 중앙선관위에서는 후보자들의 불복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6개월 이내 신속히 처리해 이전 선거사범들의 재판기간을 의도적으로 지연시켜 왔던 폐단과 악습을 미연에 방지 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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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06-05-04 09:58:13
1심에서 200만원은 상당한 형벌,항소심리를 왜 연기 시켰을까? 시간을 벌기위해서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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