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취업에 특화된 직업군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입시전문가는 “졸업 후 실질 취업이 가능한 직업군에 대한 학과 찾기가 지속되고 있고 그 중 스타셰프들, 바리스타들의 활약으로 호텔조리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커피바리스타학과 등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려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취업센터 운영을 통해 취업 특화 과정을 모든 학생들에게 적용시켜 졸업생 전원이 전공 관련 진로로 진출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며 “고려전은 내신이나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100%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80개 호텔 및 120개 리조트와 산학협약을 통해 실습과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한 학생도 고려취업센터에서 지속적인 취업연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려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전공은 10여 년간 해외를 비롯한 국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활동하고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끼리’ 등에서 주목받은 오세득 셰프와 63빌딩 조리총괄팀장 구본길 셰프, 한국푸드스타일리스트 협회장 윤인자 셰프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창작 레시피, 현장 조리기법 등을 적용해 호텔조리전공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학교 측은 8월 19일 호텔조리학과를 꿈꾸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세득의 쿠킹클래스’를 예정 중에 있으며, 8월 13일까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신청을 받고 있다.
고려직업전문학교는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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