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1일, 前 NH농협 동두천시지부장 안영일 씨를8월「동두천시 1일 명예시장」에 위촉했다.
안 씨는 지난 1978년 포천시에서 처음 농협 근무를 시작, 연천군 지점장, 동두천시 지점장, 양주시 지점장, 의정부시 지점장 등 경기북부지역 농협의 요직을 두루 거치다, 2012년 3월 제11대 동두천시지부장으로 취임하여 2015년 1월 명예퇴임하기까지 소요산단풍문화제 활성화 및 지역 영농인 농기계지원 등 지역의 농가발전은 물론 도시와 농촌, 농업과 환경을 연계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안 명예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중 월례조회에 참석하여‘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수상자에게 표창을 전수한 후,“오늘 동두천시에서 1일 명예시장으로 서게 되어 매우 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하고,“아름답고, 살기 좋은 동두천을 위해 늘 시민들을 위해 좋은 정책꾸준히 추진해 달라”며 인사말을 맺었다.
이후 안 명예시장은 안전총괄과를 시작으로 본청의 각 부서를 방문하여 업무추진상황 등을 보고받고, 오후에는 청소년수련관, 아름다운문화센터, 보건소, CCTV관제센터, 두드림디자인아트빌리지 사업현장 등을 찾아 동두천 곳곳의 현안을 살피며 관계자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1일 명예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동두천시의「1일 명예시장」제도는 시민과 출향인사 중 1인을 매월 명예시장에 위촉하여 하루 동안 시장 직책을 수행하며 시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통과 참여행정 구현에 기여하는 동두천시의 지속 시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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