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보수연합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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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보수연합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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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저력으로 선진사회를 이룩하고자

▲ 박재형 회장 ⓒ뉴스타운

20일 오후 2시에 경남 거제시 계룡로에 있는 거제청소년 수련장에서 이인제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 등 거제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김훈 과 사무국장인 박제심 사회로 거제보수연합(회장 박재행) 창립식이 열렸다.

식전행사로 색스폰 연주와 동의대 음대 교수인 황윤정 소프라노가 가곡을 열창하며 시작한 행사에서 박재형 회장은 “보수단체로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실현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쳤고 취지문을 통해 첫째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정체성의 확립, 둘째 보수는 뼈를 깍는 자성을 통해 새로운 사회문화의 창조, 셋째 개인과 국가의 조화로운 발전을 실천하여 선진사회를 이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이인제 전 최고위원 ⓒ뉴스타운

이날 행사를 위해 서울에서 급하게 왔다는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우파와 좌파를 설명하면서 “최초로 진보 좌파를 탄생한 유럽이나 미국, 일본에서도 진보 좌파는 멸망 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진보 좌파가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보수는 할 수 있다”며 보수의 우월성을 강조했다.

화려한 꽃보다 의미 있는 행사를 위해 쌀로 축하 화환을 대신한 행사에서 쌀10kg 100포를 거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하국모)에 기증하여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북한에서 간호장교로 근무했다는 탈북자 이순실씨는 몸소 경험한 북한에 참담한 인민들의 실상을 공개하며 진보 좌파는 북한에 인권에 대해서도 알아야하고 태극기 집회에야 말로 진정한 대한민국을 살리는 사람들이란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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