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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식이 백범기념관에서 거행된 제8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 국가보훈처^^^ | ||
서울에서는 13일 오전 10시에 백범기념관에서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정부주요인사, 임시정부 관련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각계대표, 시민, 학생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뜻을 되새겼다.
노무현 대통령은 메시지를 통해 "임시정부는 독립운동의 중심으로서 항일투쟁을 이끌며 민족자존과 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떨쳤다"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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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서울현충원에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선열 추념식이 거행되었다. ⓒ 국가보훈처^^^ | ||
기념식에 이어 12시에는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박유철 국가보훈처장, 광복회장, 독립운동관련 단체장, 광복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임시정부선열 추념식」이 광복회(회장 김국주)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한편, 임시정부가 소재했던 중국에서도 이 날 오전 11시 상하이 총영사관에서 국가보훈처 주최,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주관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뜻을 기리고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민족의 나라사랑정신 고취를 위해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가졌다.
상하이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정부대표로 참석하는 김정복 국가보훈처 차장을 비롯해 윤경빈, 김우전 전 광복회장 등 주요인사와 상하이지역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동포, 유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기념식에 이어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개최된『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 리셉션』에는 독립유공자 “저보성(褚輔成, 96 독립장)”선생의 손자 저정원(褚政元 74세) 선생을 비롯하여 중국지역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상사 주재원, 동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격려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의의와 뜻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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