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평택시한의사회 한방 난임 진료비지원 협약 체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평택시·평택시한의사회 한방 난임 진료비지원 협약 체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택시 한방난임치료 도입 업무협약

▲ 평택시·평택시한의사회 한방 난임 진료비지원 협약 체결 사진 ⓒ뉴스타운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1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한의사회와 임신이 어려운 난임 대상자들을 위한‘한방 난임 치료 진료비 지원’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만혼 등으로 인한 초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임신이 어려운 난임 가정의 수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난임 가정에 양방 치료외 한방 치료를 도입하여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다.

평택시는 평택시 한의사회의 협력으로, 6천만예산을 확보하여(평택시3천만 원, 한의사회3천만 원) 한방치료 진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1인당 치료비는 200만원 (약제비, 침, 뜸 등)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거주 6개월 이상 된 만44세 이하 난임 여성 30명을 모집 했으며, 참여 대상자들은 사전 설문서 및 혈액검사를 실시 한 후, 평택시 한방 난임 전문 한의원 8개소에 거주지, 직장 등을 고려하여 분산 맞춤 한방진료를 받게 될 예정이다.

평택시 한방 난임 치료에 참여하는 8개 전문 한의원장은“2016년도 성남 동국대 한방병원에서 실시한 난임 교육을 이수한 평택시 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로 평택시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에 참여한 난임 여성들 다수가 임신 성공으로 출산의 기쁨을 가질 수 있도록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평택시 관계자는“한방 치료비 지원 사업 성공은 난임 가정 가족의 행복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평택 행복도시 건설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 앞으로도 난임 가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 평택시 출산율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