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행사에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 4,50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형119안전체험차량 및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을 운영했다.
소방서 이동형 119안전체험 차량은 현장에 직접 출동하여 지하철 문 개방, 지진체험, 역화체험, 연기ㆍ암흑ㆍ탈출 체험 등 어린이들이 ‘보고ㆍ듣고 ㆍ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장치들로 구성되었고, 각종 재해 발생 시 상황을 체험해 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위기관리능력을 배양시키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또 체험차량과 병행하여 구급대원 및 의용소방대 수호천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유용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고, 교육담당자 및 의용소방대 생활안전강사는 어린이들이 물소화기를 이용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윤영천 예방교육팀장은 “직접 실습하고 즐기는 119안전체험교육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조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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