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대학가와 유흥가 등에 급속하게 번지는 해피풍선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들 풍선은 길거리에서조차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일단 이 풍선에 주입된 가스를 마시면 20~30초간 마취상태에 빠진다.
바로 병원에서 쓰는 마취 가스인 ‘아산화질소’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아산화질소는 외과수술에서 마취 유도제로 주로 쓰이는데 과다흡입하면 건강에도 해롭다. 문제는 우리나라에는 이 가스를 규제하는 법안이 없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에는 20대 남성이 자기 방에서 해피풍선을 과다 흡입하다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정부는 문제가 불거지자 아황산가스 오남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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