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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카 린치 일병^^^ | ||
이라크에 잡혔던 미 여군포로가 특수부대원들에 의해 1일 극적으로 구조됐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뺨치는 구출작전이 이라크의 전쟁터에서 실제상황으로 발생한 것. ‘지옥’과 ‘천국’을 번갈아 경험한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19세인 웨스트버지니아 출신의 ‘금발 전사’ 제시카 린치로 텍사스에 본부를 둔 507 정비보급중대 소속이다. 그녀는 지난달 23일 군수물자 수송도중 이라크군 매복조에 걸려 다른 전우들과 함께 포로로 잡혔었다.
린치 일병은 1일 자정(현지 시간) 바그다드에서 200마일 떨어진 나시라야의 파데인 민병대가 장악중인 한 병원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침투한 해군 ‘실’과 육군 ‘레인저’ 특수부대원들에게 구출돼 연합군 점령지의 미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 이번 작전은 수일전 CIA가 린치 일병의 소재를 미중부 사령부에 알려줌에 따라 토미 프랭크 사령관이 페르시아만에 대기중이던 특수부대원들에게 직접 구출 명령을 내리면서 전격 실시 됐으며 구조 당시 특수부대원들과 이라크군 간의 교전이 있었는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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