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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림성 집안시<광개토대왕비> ⓒ 뉴스타운 양승용^^^ | ||
문화원 관계자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집안시를 방문해 충주시와 집안시가 상호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추진 의향서를 교환 했다“ 고 밝혔다.
문화원은 고구려 국내성(현재 집안시) 천도 2000주년이 되는 지난 2003년 국제학술대회를 시작으로 고구려사에 관련된 다양한 학술대회 를 매년 실시해 왔다.
2004년에는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살아오는 고구려“라는 부제로 고구려 특별전을 개최하여 10여만 명에 이르는 관람객을 유치했었다.
정휘철 원장은 “충주시와 집안시와의 교류는 국내성과 국원성의 교류로 마치 형제의 만남과 같은 필연적인 것이라며, 문화부문을 비롯해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문화원에서는 다음 달 말 집안시를 다시 방문할 예정이며 7월초 충주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집안시 시장과 문화국장, 문화국재무과장, 조선족 문화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자매결연 조인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한편, 충주시에는 우리나라 유일의 중원고구려비(국보 제205호)와 장미산성, 봉황리 마애불상군, 누암리 고분군 등 고구려 유적이 산재해 있으며 노은면에서 고구려 금동광배가 출토된 바 있고, 미륵리 미륵사지 인근에 온달장군 공기돌 등이 있어서 남한 내에서는 가장 확실한 고구려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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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중원 고구려비> ⓒ 뉴스타운 양승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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