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사적 행주산성에서 석성(石城)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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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적 행주산성에서 석성(石城)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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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숙 경기도의원 예산확보...문화재 빛 봐

▲ 곽미숙 경기도의원 ⓒ뉴스타운

국가사적 제56호 행주산성에서 삼국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성(石城)이 발견됐다.

경기도 고양시 소재의 행주산성은 그간 토성(土城)으로만 알려져 왔고 정확한 성곽 형태와 규모가 밝혀지지 않은체 둔덕 형태의 토성 400여m 정도와 고려시대 유적만 확인된 바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행주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앞서 “지난 2월 말부터 불교문화재연구소에 의뢰, 행주산성 정상에서 20m 아래 남서쪽 사면 문화유적 잔존 예상지 4곳에 대해 지표조사와 시굴조사를 통해 높이 3m가량의 석성과 삼국∼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기와편과 철기 수십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학술적,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번 석성 발견에는 곽미숙 경기도의회 의원(자유한국당, 고양4)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고양 행주산성 학술조사 및 종합정비계획 연구용역'도비를 확보해 이루어 질 수 있었다.

곽미숙 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행주산성 종합정비계획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행주산성의 유적과 시설물의 보완대책을 위해 노력해왔다.

곽의원은 "행주산성의 정확한 성곽 형태와 규모를 밝히기 위한 전면 발굴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주산성이 갖는 역사적 요소를 활용하기 위해 추가 도비확보 등 필요한 조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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