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평일도 사건, 사망 당일 통화한 이웃 A씨…"체포된 후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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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평일도 사건, 사망 당일 통화한 이웃 A씨…"체포된 후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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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평일도 살인사건

▲ 그것이 알고싶다 평일도 살인사건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뉴스타운

'그것이 알고싶다' 평일도 사건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조용한 섬마을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에 대해 다뤘다.

지난해 5월 16일 오후 4시 40분께 전남 완도군 금일읍 사동리의 한 주택 안방에서 김모(80)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김씨는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으며 방 안에는 피가 묻은 아령이 놓여있었다. 김씨는 10년 전 부인과 사별한 채 홀로 지내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로 김씨의 주검을 발견한 이웃은 경찰에 "연락이 닿지 않아 찾아가보니 머리에 피를 흘린 상태로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사흘 만인 5월 19일 동네 이웃 A씨(70)를 유력 용의자로 지목하고 긴급 체포했다. 사건 당일 A씨가 김씨와 통화를 했고, 진술에 모순이 있는 점 등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다고 판단해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그러나 A씨는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고, 증거와 범행 동기가 파악되지 않은 탓에 풀려났다.

당시 경찰은 용의자 신고포상금 최대 500만원을 내걸고 전단지를 뿌렸지만 용의자의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한 채 미제사건으로 남겨두고 있다.

한편 김모 씨를 흉기로 때려 잔혹하게 살해한 용의자에 대해 전문가들은 살해하려는 의도가 확실하고 피해자와 굉장히 오래 알았을 것 같다는 공통된 진술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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