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관광유람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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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관광유람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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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괴석 섬관광, 지역경제 청신호

^^^▲ 취항식
ⓒ 뉴스타운 김남중^^^
진도군은 지난 3월 16일 진도읍 쉬미항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 이정일 국회의원, 김경부 진도군수를 비롯한 각계 각층의 내외귀빈, 향우, 군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 관광유람선 취항식을 가졌다.

진도군은 230개의 유·무인도가 섬마다 기암괴석과 여러 가지 신체 모양, 동물형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나 섬을 이용한 관광개발이 안되고 있는 현실에서 섬 관광개발을 위하여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인터넷등을 통하여 민간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2척의 관광유람선과 54개 여행사가 참여를 희망했다.

취항하는 관광유람선은 196톤의 해도마리너호(3층)와 29톤의 명량호로 1일 4~5회 쉬미항을 출발하여 손가락섬, 발가락섬, 사자섬과 작도도를 경유하여 쉬미항에 입항하는 약 1시간 코스와 해식동굴과 천년불탑이 있는 불도, 장도, 잠두도, 곡도, 손가락섬, 발가락섬, 사자섬, 작두도를 경유하는 약 2시간 코스등 2개 코스로 운항한다.

김경부 진도군수는 금번에 취항하는 관광유람선 운항을 계기로 진도군이 해상관광의 명소로 급부상할것이 기대되고 앞으로 조도 관매도, 병풍도, 맹골도등으로 더욱 확장하여 진도군 전체 도서를 관광지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재 KTX 고속열차와 관광유람선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한국고속철도 및 여행사와 이미 협의 완료했고

관광유람선 운항에 따른 관광소득은 연간 약 50억원이 예상되는 등 진도 지역경제에 청신호가 커졌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을 찾는 모든 관광객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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