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 동시통역사들의 열풍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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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동시통역사들의 열풍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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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기본 70만원에 초과 시간당 10만원

지난 3월20일 이라크전 발발과 동시에 각 방송사들은 긴박한 전쟁상황을 생생히 보도하기위해 CNN생방송의 동시통역을 진행했다

바른동시통역(http://www.baruncom.com/)은 SBS TV에 단독으로 동시통역사를 파견하여 성공적인 생방송 동시통역을 제공하였고. 국내 최고의 동시통역사 7인으로 구성된 바른동시통역사팀이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이라크전 발발 이후 현재 SBS TV에서 영어 동시통역사로 활동중인 김보라씨(31), 이주연씨(30)가 밝히는 일상생활은 긴장의 연속이다.
 
방송국에 도착하면 2인 1조로 스튜디오에 투입, 앵커 옆에서 15∼20분씩 교대로 동시통역을 하게 된다. 언제 방송 큐사인이 떨어질지 몰라 잠시라도 모니터와 헤드폰에서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초긴장 상태이다.
 
또 스튜디오 조명이 너무 강렬해 땀이 비오듯하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보통 6∼7시간 동안 앉아 있는 것도 벅차다. 보수는 6시간 기본 70만원에 초과 시간당 10만원이다
 
개전 첫날부터 계속 이라크전 동시통역을 맡고 있는 김씨는 "생소한 군사용어로 인해 정확한 통역을 위해선 사전에 용어숙지가 중요하다"며 "한참 통역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현지 방송에서 일기예보나 광고가 나와 당황스러울 때도 있었다"는 에피소드도 소개했다
 
방송 동시통역의 경우 최소 5년 이상 경력의 엄선된 베테랑들만이 맡을 수 있어 항상 일손이 달린다. 현재 국내에서 맹활약중인 영어 방송 동시통역사는 30∼50명선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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