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조, 틴탑 탈퇴 전 소속사 "드라마 출연료 7배 불러 캐스팅 무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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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조, 틴탑 탈퇴 전 소속사 "드라마 출연료 7배 불러 캐스팅 무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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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조 틴탑 탈퇴

▲ 틴탑 탈퇴 엘조 (사진: 엘조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틴탑을 떠난 엘조가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엘조는 지난 2월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계약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

이후 엘조의 측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두 군데서 엘조를 캐스팅하고 싶어 한다는 내용을 회사에 전하니 '드라마가 하고 싶으면 재계약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가와 제작사 측에서 먼저 엘조를 캐스팅하겠다고 한 A작품 같은 경우엔 소속사 측에서 전작 출연료의 7배를 불렀다"며 "아이돌 그룹 연기돌 중 가장 핫한 스타들이 그 정도를 받는다. 엘조는 연기 쪽에서 신인이다. 무리한 출연료임이 분명했고 캐스팅은 무산됐다"고 밝혔다.

또 "엘조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뢰 관계가 무너졌을 거다. 엘조가 조율 중이던 드라마 캐스팅은 다른 배우로 확정이 되어버렸다"며 "마지막으로 보낸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해지를 통보하자 그제서야 계약해지 사실을 모르는 척 연락이 왔다. 언론에 해명한 '향후 협의를 거쳐서 출연료 400만 원 이외에 모든 것을 다 양보했다'는 부분은 상황적으로 앞뒤가 안 맞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측근은 "내용증명을 보내기 전 소속사와의 면담을 통해 엘조의 입장을 수차례 전달했다"며 "엘조는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도전하는 것에 더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틴탑은 10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정규 2집 '하이 파이브(HIGH FIVE)'를 발매하며, 엘조는 최근 연극 '공장장 봉작가'에 케이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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