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선거의 무소속 남재준 예비후보(전 육군참모총장, 전 국정원장)는 “최근 미군의 시리아 공군기지 공습은 미국이 어떠한 경우에도 화학무기 사용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며, 그 다음 목표는 세계 최대 화학무기 보유국인 북한이 될 것이다“고 10일 경고했다.
남재준 예비후보는 “북한이 김정남을 암살할 때 화학물질을 사용했고, 화학무기는 당장이라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핵무기보다 화학무기가 더 심각하다”고 밝혔다. 남재준 후보는 또 “북한이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남한지역을 공격하면 우리는 전혀 대비가 되어 있지 않아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입을 것이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즉각 민방위훈련을 실시하고 방독면 확보와 착용방법, 대피요령을 국민들에게 숙지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반도 인근 해역에는 복수의 미 해군 항공모함 전단과 미 해병대 상륙강습함이 대기중이며, 미 공군의 전략자산 또한 주한미군 기지와 주일미군 기지 등에 전진배치 돼 있다.
남재준 후보는 “이미 외신들은 한국을 전쟁발발 지역으로 보고 보도하고 있으나, 정작 우리 언론이나 국민들은 생존이 달린 문제에 무관심하다. 우리 정부도 신경을 써야 하겠지만, 국민 스스로도 자기 생명을 지키기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3월 17일 남재준 후보가 종북세력 및 전교조 척결 등 극단적 반국가세력 제거 공약에 위협을 느낀 북한은 대남선전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제19대 대선예비후보로 나선 남재준 예비후보(전 육군참모총장, 전 국가정보원장)을 찢어죽여야 한다고 했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