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홍기정)는 오는 3월 22일(수)부터 원주시 소재 고구마작목반 거점농가를 대상으로 고구마 무병묘를 무상 분양한다.
고구마 무병묘는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된 것으로서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지 않은 묘종이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품질 저하 및 생산량 감소를 방지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또한 원주 내 토양에 알맞고 상품성이 우수한 5가지 품종(풍원미 등)을 중심으로 올해 2만 주를 보급한다.
분양되는 무병묘는 길이가 5~10cm정도 되는 플러그포트묘로 거점농가(동부,서부, 남부)에서는 이를 분양받아 5~6배 정도 증식 후, 고구마싹 형태로 채종농가에 재분양한다.
고구마싹을 심어 수확된 고구마는 전량 씨고구마로 저장됐다가 이듬해 싹을 틔어 심게 되면 모양과 수량이 증가된 고품질의 고구마를 생산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인 바이러스 무병묘 공급을 통해 지역브랜드로 육성중인 ‘조엄’고구마의 품질향상과 농업인 경쟁력 및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