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소율이 DJ 박소현을 대신해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스페셜 DJ로 나섰다.
13일 박소현은 자택에서 넘어져 갈비뼈를 골절 당했다. 이에 당분간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DJ 자리는 오늘 배우 신소율을 시작으로 대타 DJ가 자리를 채운다.
박소현은 18년간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자리를 지켜온 만큼 열정도 대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소현은 지난해 인터뷰에서 "나와 '러브게임'도 20주년이 되면 좋겠다"라며 장수 DJ를 꿈꾸기도 했다.
또한 18년 동안 스쳐간 스페셜 DJ에 대해 "크리스마스나 추석은 당일 생방송이라 다들 피한다. 다들 연인을 만나야 하지 않겠냐.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은 컨택을 안 한다"라고 기준을 밝혔다.
이어 박소현은 "송중기가 와서 해줬고 지난해는 옥택연이 해줬다. 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데 그들이 여자친구가 없어야 한다"라고 남다른 배려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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