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 가수 비욘세가 '그래미어워드'를 통해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선보였다.
비욘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어워드'에서 축하공연 무대를 꾸몄다.
이날 비욘세의 무대는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비욘세는 만삭의 몸을 이끌고도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보여줘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비욘세의 무대의 대한 열정은 지난해 'TIDAL X: 1015' 라이브 공연에서도 드러난 바 있다.
당시 비욘세는 공연 중 긴 머리가 귀걸이에 걸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귀가 찢어지는 사고를 겪었다.
비욘세의 귀에서부터 목까지 타고 흐르는 피에 이는 관객들까지 눈치챌 정도의 큰 사고.
하지만 비욘세는 의연했다. 그녀는 당황하지 않고 무대를 끝마쳐 팬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한편 만삭의 몸을 이끌고 준비한 비욘세의 '그래미어워드' 무대에 함께 있던 팝스타들도 기립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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