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원도심 대로변 노후 옹벽 조형벽화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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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원도심 대로변 노후 옹벽 조형벽화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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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은 지난 2일(월) 원도심 대로변 노후 옹벽을 미관개선 조형벽화로 새롭게 단장했다.

무실로 원동아파트 대로변 옹벽 130m 구간에 실시했다. 강원감영의 모습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원주의 대표 축제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참가자들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했다.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반영한 야간조명도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낙후된 원도심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원주시는 2012년부터 ‘디자인원주 프로젝트’를 통해 관내 학교 노후 담장 및 군부대 담장에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

2015년 중앙초등학교 후문 백간길 옹벽에 이어 무실로 옹벽에 조형벽화를 설치하는 등 원주시 환경개선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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