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박사모 애국집회, "탄핵 기각하라"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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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박사모 애국집회, "탄핵 기각하라"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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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17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박사모 주도로 벌어진 애국보수집회에는 집회측 추산(100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사회를 맡은 손상대 (jtbc ‘까’방송 진행자)는 부친이 상중임에도 고인(故人)이신 손달영 옹의 유지를 받들어 상주복장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를 주최한 박사모 정광용 회장은 “박사모 회장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로 가고 나서 한 번도 청와대에 가본 적이 없었다”며 “최순실의 농단으로 이런 사태가 벌어졌지만 박대통령을 사지로 몰아넣는 방송과 야당 패거리들에게 박대통령을 잃을 순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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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추연(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대표이신 윤용 회장은 “탄핵받아야 할 여의도 똥개들이 감히 박대통령을 탄핵했다”고 말해 애국시민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서석구 변호사는 많은 외국기자들을 위해서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통역하며 “대한민국의 부패한 종북세력들이 어거지로 박대통령을 끌어내리려 하고 있는 작태야 말로 헌법위반이다”고 분노했다.

행사에 참여한 20대 직장인이라고 밝힌 청년은 “박대통령의 k스포츠 미르 재단이 불법이라면 노무현 재단과 김대중 재단, 이명박 대통령의 미소 재단도 똑같이 불법이라며 법의 형평성을 위반한 탄핵은 무효”라고 말하며 “이번 탄핵은 당연히 기각될 것이고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문재인의 협박 공갈에 넘어갈 분들이 아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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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오전11시부터 시작해 오후 5시까지 1부 2부로 진행됐다. 1부 행사가 끝나고 오후 1시부터 청와대까지 행진을 하고 청와대 앞에서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장미 송이를 100만 송이를 전달했다. 도로를 가득 메운 애국시민들이 ‘탄핵 무효’와 ‘탄핵 기각’을 외치며 질서정연하게 진행했다.

행사 중간에 정광용 회장은 “이번 달 24일 오후 4시경 크리스마스이브로 광화문 광장에 특허받은 야광 태극기를 가지고 200만 행사를 가질 것이니 전국의 애국시민들과 해외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200만 태극기로 광화문 촛불을 꺼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도로행진 중에 방송차에서 카메라 촬영하는 종편 방송 카메라 기자들에게 애국시민들은“종편은 각오해라”는 분노의 함성이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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