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학생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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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 학생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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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고‧덕현고 경찰동아리와 이웃사랑 실천 위한 연탄 기부와 봉사

▲ ⓒ뉴스타운

양주경찰서(경찰서장 이범규)에서는 지난 26일 오전10시 12시까지, 경기 양주시 고암동에서 여성청소년과장 등 경찰관 6명, 덕계고‧덕현고 경찰희망동아리 학생 30명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르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 이전에 덕현고‧덕계고 경찰희망동아리 학생들이 자발적인 의사로 불우이웃 돕기 모금 활동을 실시했고 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덕현고‧덕계고 학생들은 모금된 성금으로 홀로어르신을 돕고 싶다는 의견을 모아, 연탄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

학생들의 모금활동으로 모아진 성금과 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의 자발적인 모금까지 더해 관내에 있는 홀로어르신들이 겨울을 날수 있도록 연탄과 이불을 구입, 대상가구 2가구에 전달했다.

▲ ⓒ뉴스타운

이날 봉사활동에서 연탄 기부 대상자로 선정된 홀로어르신의 집안까지 경찰관과 학생들이 릴레이식으로 연탄 나르기를 실시했고, 그 외에도 설거지하기, 청소하기 등 일손을 도우며 어르신과 대화도 하며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연말연시에 소외된 어르신에게 온정의 손길을 베풀었다.

연탄기부 대상자인 이○○ 할머니는 “이번 겨울도 많이 춥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경찰관과 어린친구들이 이렇게 도움을 주니 올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겠다.”며 학생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감사를 전했다.

이범규 경찰서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경찰희망동아리 학생들의 뜻깊은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며 “경찰관과 함께 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과 나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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