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엔에스브이와 한류컨텐츠를 기반으로 한류상품 전문 제조유통회사인 주식회사 케이팝몰은 2016년 10월말 현재 중국내 53만개 편의점 및 마트를 가지고 있는 중상혜민(북경)전자 상무유한공사와 한국기업상품 독점 납품업체로 선정하는 계약을 11월 24일 신라호텔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간 납품액은 최대한 한화 3000억 (중국 인민폐 17.6억 RMB) 이상으로 1차 계약기간 3년간 1조원 규모의 중국 수출길이 신규로 열릴 전망이다.
China Money Network에 따르면 중상혜민(북경)전자상무유한공사는 Fortune Venture, CITC로부터 1억불의 투자유치를 받는 등 총 15억 RMB(한화 2600억)의 투자를 받아 커뮤니티 O2O 운영 방식의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2013년 5월에 설립되어 본사는 중국 북경에 위치해 있으며, 2014년에는 전국 공상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최고 성장성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딜로이트의 “오늘의 스타” 50대 기업에 선정되었다. 2016년 10월말 현재 금년 매출은 한화로 2조 5천억원으로 중국 최대의 최우량 편의점 운영 업체이며, 현재 기업 가치는 2조원(중국 인민폐 120억 RMB)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중상혜민’편의점 및 마트 은 전국 600만개의 아파트 단지 편의점 중에서 53만개의 편의점을 가맹점으로 가지고 있으며, 향후 1년내 100만개의 가맹점을 목표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2016년 말까지 북경 시내 대형 편의점 5000개를 본사 직영점 으로 운영 예정이다.
이 수출계약은 단순히 중국내 53만개 ‘중상혜민’ 편의점 및 마트를 운영하는 중상혜민(북경)전자상무유한공사에 단순히 한국기업상품을 납품한다는 의미를 뛰어넘어, 현재 경색된 중국과의 경제상황에서 중국 서민들을 위한 식품 등 생필품 수출로 중국과의 연간 3000억 이상의 교역 확대를 이끌어 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또한 한국 기업 상품의 중국‘중상혜민’의 수출비중은 대기업 제품 70%, 중소기업 제품 30%로 결정 되었고, 이로 인하여 한국 중소기업 제품 년간 1000억원 물량이 신규로 중국에 수출되는 효과가 생긴데에 큰 의미가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