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때 벗는 동대문구 도로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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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때 벗는 동대문구 도로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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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육교 등 22개소 대상 세척 작업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대비해 이달 말까지 각종 매연, 황사 등으로 더럽혀진 도로시설물 세척 작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나섰다.

기간은 21일부터 30일까지며 교량, 차도 육교, 지하보도 등 22개소가 대상에 포함됐다.

기간 동안 시설물의 난간, 벽면 등 세척, 배수구 퇴적물 및 이물질 제거, 기타 주변 청소가 시행된다. 비교적 작업이 수월한 교량은 평일 세척, 지하보도와 지하차도는 주말에 구 직영반이 세척을 실시한다.

지하차도 등 시설물 세척이 까다롭거나 교통량이 많아 교통통제가 필요한 시설물은 1차로를 통제하거나 야간 전면통제로 청소할 계획이다.

통제는 25일(금) 9:30~17:00 장안교지하차도, 군자지하차도 1개 차로 부분통제 26일(토) 01:00~05:00 외대앞역 지하차도 왕복2차로 전면통제 9:30~17:00 동부지하차도, 배봉차도육교옹벽 1개 차로 부분통제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박영기 동대문구청 도로과장은 “도로시설물 세척 작업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세척 작업 시 차량 및 주민통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양해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세척 및 유지보수작업을 통해 도로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도로 통제 일정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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