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수의원(아산갑)이 11월 12일(금) 오후5시 순천향대학교 다드림센타에서 어쩌다스물 시즌2 「군의 미래를 고민하다」의 주제로 청년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토론회에는 이명수의원, 김부철(국방부), 조관호(국방연구원), 류정길(병무청)과 이윤규 사회, 대학생 패널 7(발제자 포함)명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발제자로 나선 문경태 학생은 「군 입대 적체현상에 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권소윤 학생은 「군 가산점 제도에 관한 문제제기 및 대안」, 박성은 학생은 「모병제로의 전환 : 남성에게 자유를 돌려주세요!」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토론자로 나선 이은미, 박경서, 김호일, 김성민 들은 각 주제에 대해 조목 조목 반론을 펼쳐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군 입대적체 현상과 관련 병무청 관계자는 다각적으로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 적체현상은 많이 줄어들고 있고, 군 가산점제도에 대해서 국방부 관계자는 사회적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어서 쉽게 단정 지을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며, 매우 어려운 난제이니 만큼 시간을 갖고 논의해보자고 답했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모병제에 대해서 국방연구원 관계자는 "군 문제에 관련되어 청년들에게 걱정을 끼쳐 미안하다는 말로 시작해 희망사항이지만 과연 할 수 있을까?"라며 대단히 신중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엄청난 예산이 필요하고 한번 만든 제도는 다시 되돌려지지 않는다며, 이 또한 수많은 외국의 사례와 연구를 통해 해결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이명수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사회에 많은 모순이 있는데 오늘은 청년의 가장 관심사인 군과 관련된 문제를 갖고 토론하다 보니 너무 진지하고, 열띤 토론이어서 다음에 다시 한 번 해야 될 것 같다며, 군 문제뿐 아니고 우리 사회의 모순점에 대해 청년들과 함께 논의하는 토론회를 통해 해결해 나가자며 청년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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