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역사가 부활하다 <언더월드2: 에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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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역사가 부활하다 <언더월드2: 에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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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전설

 
   
  ▲ 영화 <언더월드2: 에볼루션> 영문 공식 포스터
ⓒ 쇼박스
 
 

전편 <언더월드>에서 두 명의 뱀파이어 제왕 중 한 명인 '빅터'를 죽이고 뱀파이어 종족에게 추격 당하는 신세가 되었던 흡혈 여전사 셀린느(케이트 베킨세일 분)가 <언더월드2: 에볼루션>으로 다시 돌아왔다.

18일 8시 50분 <언더월드2: 에볼루션>이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모니터 시사회가 열렸다. <언더월드2: 에볼루션>의 스토리는 서기 1020년, 뱀파이어 종족 '빅터'(빌 나이 분)와 혼혈 종족 '마커스'는 괴수 '윌리엄'의 광란을 막기 위해 윌리엄을 추적한다. 그리고 마을에서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인 장면을 목격하고, 추적 끝에 숲에서 포효하는 윌리엄을 생포하기에 이른다. 윌리엄은 마커스의 형제다. 빅터는 윌리엄의 광란을 막기 위해 영원히 그를 성에 가두기로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세월은 흘러 현재, 늑대인간의 시조 '라이칸'(커트 칼리 분)이 뱀파이어 '크레이븐'에게 당한 후, 그의 목걸이를 소유한 인간에서 혼혈종족으로 변한 마이클 코빈(스코트 스피드먼 분)과 셀린느. 뱀파이어의 제왕 '마커스'가 종족의 피를 마시고 부활하게되는데...

<언더월드2: 에볼루션>은 전편에 비해 액션의 강도와 스펙터클한 장면들,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한다. 또한, 그 동안 베일에 쌓였던 셀린느의 과거와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비밀이 모두 밝혀진다.

또한 멜로적 요소도 가미되었다. 뱀파이어 셀린느와 마이클의 로맨스가 화려하고 파워풀한 액션과 어두운 배경 속에서 더 에로틱한 장면을 선사한다. 달빛 아래에서 펼쳐지는 두 연인의 러스신은 마치 본능만이 살아있는 동물이 사랑을 나누는 모습으로 비춰진다. 남성 관객들이 좋아하는 액션물에서 벗어나 여성 관객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감성을 적절하게 배치했다. 연출과 각본은 전편에 이어 렌 와이즈먼이 맡았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이번에도 전편과 마찬가지로 카리스마 넘치고 섹시한 여전사로 등장한다. 또한, 자신의 과거를 단편적으로 기억하게 되고, 기억이 간직된 장소를 드디어 찾게된다. 그리고 혼혈 종족 '윌리엄'과 '마커스'와의 최후의 대결을 펼친다. 그녀는 <반헬싱>에 이어 <언더월드>에서도 여전사 캐릭터를 연기하였다. 전쟁 영화 <진주만> 이 후 국내 관객에게 알려진 그녀는 영국 출신으로,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하였다. 케네스 브래너의 명작 <헛소동>로 장편 영화 데뷔하였다. 이 영화에서는 엠파 톰슨, 키아누 리브스, 덴젤 워싱톤 등과 호흡을 맞췄다.

오는 2월 국내 개봉을 앞둔 <언더월드2: 에볼루션>. 과연, 누구의 승리를 끝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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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25 23:33:06
영화잡지를 구독하고 있지만 이 영화에 대한 소식은 처음 듣네요 정말 반갑네요 언더월드 재밌게 봤었는데.. 기대되는군요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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