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 장애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히 준비하는 걸그룹 헤이미스(Heymiss) ⓒ뉴스타운
이른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증 장애인들과 하루를 같이 보내며 친구이자 서로를 응원하는 팬이 되었다.
어느덧 헤어짐을 앞두고 아쉬움에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
“내년에 꼭 다시 만나기로 약속해요”
▲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인들과 함께 오전부터 오후까지 하루를 같이 하며 선행을 펼친 걸그룹 헤이미스(Heymiss) ⓒ뉴스타운
신인 걸그룹 헤이미스(Heymiss)가 선행돌로 25일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거주 중증 장애인을 위한 ‘서울특별시 장애인복지시설 모두놀이 마주하다(多)’ 체육대회에 참여해 장애를 지닌 아이들의 기능회복을 위한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에 같이 놀아주며 친구가 되어주었다.
▲ 25일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거주 중증 장애인을 위한 체육대회 '서울특별시 장애인복지시설 모두놀이 마주하다', 걸그룹 헤이미스 리더 연지 ⓒ뉴스타운
▲ 25일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거주 중증 장애인을 위한 체육대회 '서울특별시 장애인복지시설 모두놀이 마주하다', 걸그룹 헤이미스 멤버 선영 ⓒ뉴스타운
▲ 25일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거주 중증 장애인을 위한 체육대회 '서울특별시 장애인복지시설 모두놀이 마주하다', 걸그룹 헤이미스 멤버 수현 ⓒ뉴스타운
▲ 25일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거주 중증 장애인을 위한 체육대회 '서울특별시 장애인복지시설 모두놀이 마주하다', 걸그룹 헤이미스 멤버 꽃송이 ⓒ뉴스타운
▲ (헤어지기 아쉬워요) 25일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거주 중증 장애인을 위한 체육대회 '서울특별시 장애인복지시설 모두놀이 마주하다', 걸그룹 헤이미스(왼쪽부터 꽃송이, 수현, 연지, 선영) ⓒ뉴스타운
체육대회의 모든 행사가 끝나기에 앞서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헤이미스(선영, 연지, 꽃송이, 수현)는 신인 가수의 서먹한 무대 분위기가 아닌 어느덧 KBS 스포츠월드 아레나홀을 가득 채운 아이들의 친구이자 팬으로서 ‘진심을 담은’ 앵콜을 들으며 아쉬운 발걸음을 옮겨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