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럭키' 200만 돌파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럭키'는 개봉 4일째인 13일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주연 유해진은 극 중 상황과 인물 간의 긴장감을 이용해 관객의 상상을 뛰어넘는 코미디 연기를 펼쳤다.
이에 대해 유해진은 "아재개그하고 영화 속 코미디는 다르다"며 "영화에서 아재개그를 남발하면 못 본다. 작품에서 원하지 않는다. 상황이 주는 코미디를 좋아한다. 말장난 가지고 웃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럭키'를 통해 전하고 싶은 것이 '단순함'이라고 말하며 "결과적으로 하찮은 삶은 없다. 과거에 연극하던 시절에 많이 혼나고 나서 '하찮은 배우는 있어도 하찮은 배역은 없는 거야'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감동한 것이 기억에 난다. 진짜로 그런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었다. '럭키'에서도 그런 메시지를 강요하거나 신파로 던지지 않아서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킬러 형욱(유해진 분)이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과거의 기억을 잃은 뒤 무명배우 재성(이준 분)의 삶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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