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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기<스크린쿼터지키기>영화대책위 공동위원장 안성기 ⓒ 이훈희^^^ | ||
이들은 탄원서를 통해 “한국의 노동자들과 농민들이 세계화의 그늘에서 고통 당하고 있다. 생존의 나락에서 허덕이고 있는 그들의 삶과 지금 홍콩에서 그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감안하여 하루빨리 한국으로 돌아와 가족의 품에 살아갈 수 있도록 선처해 주기를 당부한다.”라고 하며, 한국 시위대의 조속한 석방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민주 노동당의 강기갑 의원, 권영길 의원, 단병호 의원, 문경식 전농의장 등 <한국 민중 투쟁단>의 대표단은 탄원서를 받는 즉시 홍콩 언론에 발표하고, 내일(8일) 홍콩으로 출국하여 탄원서를 홍콩 정부와 경찰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스크린쿼터지키기> 영화인대책위의 안성기 공동위원장은 “평소 스크린쿼터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온 영화배우 이영애, 이병헌의 탄원서 제출은 의미가 있습니다. 이들 배우들이 한류 열풍을 몰고 온 주역이란 점에서 재판에서 좋은 결과를 낳는데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영애씨는 촬영차 그리스에 머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필 사인을 보내는 등 한국 시위대의 조속한 석방을 기원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1월 11일 재판임을 착안하여 <영화인회>의 이춘연 이사장은 “지난 8년간 문화주권사수투쟁을 벌여온 영화인들은 과거 식량주권을 지켜야 한다.”는 기자회견과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WTO 국회 쌀 비준안 반대를 위해 단식 농성중이던 강기갑 의원 지지방문과 전용철 농민 죽음과 관련한 기자회견 참여 등을 통해 “농업과 문화는 한 국가의 근본으로 시장경제의 잣대로만 재단되어서는 안된다.”라고 수차례 주장한 바 있으며, 농업의 근본회생을 촉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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