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신임 지도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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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신임 지도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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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처 학장 ‘토드 켄트’ 박사, 학생처 학장 ‘랜달 맥크릴리스’ 박사 선임

▲ ⓒ뉴스타운

9월 20일 개교 2주년을 맞이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새로운 지도부를 발표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2016년 9월 가을 학기부터 교무처 학장(Dean of Faculty)에 토드 켄트(Todd Kent) 박사와 학생처 학장(Dean of Students)에 랜달 맥크릴리스(Randall R. McCrillis) 박사를 선임했다.

이들은 각각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학내 교육서비스와 학생 관리업무를 담당한다.

교무처 학장으로 임명된 토드 켄트 박사는 카타르에 위치한 텍사스 A&M 대학교(Texas A&M University at Qatar)에서 정치학 교수이자 학사관련 부학장을 역임했다.

그는 교수진과 함께 교육과 학습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 서비스와 학생 관련 업무, 유학 및 입학을 총괄 담당한 전문가로, 카타르에서는 알자지라(Al Jazeera) 정치부문 해설자로도 활동한 바 있다.

또한 신임 학생처 학장 랜달 맥크릴리스 박사는 콜로라도 주립 대학교에서 조직관리 학사(Colorado State University) 및 네브래스카 링컨 대학교(University of Nebraska Lincoln)에서 교육 지도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5년부터 최근까지 콜로라도 대학교(University of Colorado)에서 학생 관리 분야의 전문가로서 부총장을 역임 했다.

특히,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본교의 공인된 확장형 캠퍼스인 만큼 총장을 별도로 임용하지 않고 미국 본교의 데이비드 W. 퍼싱(David W. Pershing) 총장을 필두로 지난해 크리스 아일랜드(Chris Ireland) 박사를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최고행정책임자(CAO, Chief Administrative Officer)로 임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 개교 2주년을 맞아 새롭게 지도부가 구성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 또 한번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014년 9월에 인천글로벌캠퍼스 내에 개교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국내에 캠퍼스를 설립한 외국 대학 최초로 인문•사회 계열의 학부 및 석사 과정을 개설, 3개의 학부과정(신문방송학과, 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과 1개의 석사과정(공중보건학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개의 학부과정(영화영상학과, 도시계획학과)과 2개의 석사과정(생명의료정보학과, 국제법학과) 추가를 한국 교육부와 논의 중이다.

1850년에 개교한 미국 유타주의 주립대학교인 유타대학교는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에 위치하고 있으며, UCLA, 스탠퍼드대학교 등이 포함된 미국 서부 지역의 대표적인 우수대학 리그인 ‘Pac-12(Pacific-12 Conference)’에 소속되어 있다.

최근 10년 연속 세계 상위 100위권 대학으로 선정(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선정)되었고, 중국 상하이 자오퉁대학교에서 발표한 2014년 세계 대학 평가에서는 미국 내 상위 50위권 대학으로 뽑히기도 한 세계 일류 교육기관이다.

한편,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2017년 봄학기 신입생 수시 모집은 오는 2017년 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입학 관련 상세한 내용 확인 및 지원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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