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왕심린, 중국판 화성연쇄살인사건 언급…"빨간 옷 입은 여성 토막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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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왕심린, 중국판 화성연쇄살인사건 언급…"빨간 옷 입은 여성 토막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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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미제 사건 소개

▲ '비정상회담'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뉴스타운

'비정상회담'에서 전 세계 미제 사건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가 출연해 "우리 나라 살인사건 검거율 굉장히 높다. 97%이다"라고 소개하며 "극소수의 미해결 사건이 존재해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럭키는 "80년대 인도 뭄베이 길거리에서 자는 사람 바위로 머리를 찍어 살인하는 사건이 있었다. '스톤맨'이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사람을 죽이는 데 이유가 없다"라고 소개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자히드는 "파키스탄에서 비슷한 일이 있는데 길거리에서 망치로 내려쳐 살해했는데 해머 그룹이라고 불린다. 아직까지 안 잡혔다"라고 덧붙였다.

왕심린은 "중국 백은시에서 연쇄살인 사건이 있는데 빨간 옷을 입은 여성을 미행에서 강간하고 토막내 살해한 사건이다. 제가 알기로는 11명 여성을 살해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중국 사람들은 빨간색을 좋아하지 않냐"라고 묻자 "그래서 더 논란이 있었다"라며 "지금까지 잡히지 못 했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 연쇄 사건의 용의자는 지난 8월 29일 잡혔다고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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