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전국단위 최대 규모의 귀농귀촌 박람회인 '2016 A Farm Show 창농ㆍ귀농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귀농ㆍ귀촌시책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1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박람회에 이재권 성장전략사업단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귀농ㆍ귀촌 멘토 등 60여 명이 참가해 공주시 귀농ㆍ귀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는 것.
특히, 도시에서 공주로 귀농한 선배 귀농ㆍ귀촌인들이 직접 자신들의 경험담과 창업 노하우 등을 1대1 상담을 통해 알려주고 귀농인들이 생산한 농ㆍ특산물 30여 종을 전시ㆍ판매하는 등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풍부한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최되는 제62회 백제문화제와 백제공주마라톤대회도 집중 홍보했다.
이재권 성장전략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도시민 유입을 통한 인구 증가를 위해 전국단위의 각종 행사나 귀농ㆍ귀촌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할 것"이라며, "공주가 귀농ㆍ귀촌의 메카로 더욱 발돋움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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