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금동 복지넷위원장 신경덕)에서는 지난 8월 26일 가운동문화공원(지금동 소재)에서 남양주여성지원센터부설 하늘소도서관(대표 이기원)과 공동으로 『이야기가 있는 도깨비잔치』를 개최했다.
관내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행사는 잊혀져가는 전래문화를 친숙하게 접하도록 도깨비라는 테마를 가지고 옛이야기 및 판소리공연, 만들기체험(도깨비 가면, 호롱불 등)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했으며 복지넷위원 및 외부기관에서 후원한 바자회 물품을 판매하여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복지넷기금을 모금하는 등 성황리에 마감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지금동복지넷에 대해 지역주민에게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동네 산책할 겸 나왔다가 가족들과 바자회 물건도 사고 함께 공연도 보게 되어 좋았다. 일 때문에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도 없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공연도 보고 호롱불도 만들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 라고 말했다.
지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금동복지넷) 신경덕 위원장은 “지금동복지넷에서 처음으로 모든 대상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하였는데 참여한 가족들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서 흐뭇했다며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손 내밀 수 있는 따뜻한 복지넷으로 거듭나도록 지금동복지넷 조직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금동장은 복지넷 바자회물품 판매기금은 어려운 이웃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도와주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이웃사랑이 실천되도록 복지넷이 역동적인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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