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고용창출인원 2853명, 특허 등 지적재산권 543건 등록, 인증 19개 획득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995년 호서대 창업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18개 센터를 지정받아 유망벤처기업이 첫 발을 놓을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하는 한편, 1999년 산업자원부로부터 산업기술단지로 천안밸리를 지정받아 도내 창업보육센터에서 성장한 벤처기업의 입지제공과 기업지원에 진력해 온 결과 13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는 것.
이 같은 결과는 충남도가 성장단계별로 벤처기업에 필요한 자금, 입지, 마케팅, 경영컨설팅 등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천안밸리 입주기업에 대해 실시한 쿠폰제사업, 1사 1전담 멘토제, 경영기술 지원사업 등의 적극적인 종합지원을 바탕으로 한 기업의 기술, 경영 애로지도, 국내・외 마케팅 지원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실 예로, 반도체 제조공정 중 발생하는 폐가스 정제장치인 가스 스크러버 제조업체인 (주)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러지(대표 김덕준)는 지난 2002년 고용인원 6명, 매출액 5억2000만원으로 천안밸리에 입주하여, 충남테크노파크의 예비 스타기업 2호로 지정돼 올해 11월 현재 81명의 고용인원을 보유하고 127억7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초고속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충남도는 오는 2006년 선택과 집중의 지원시스템으로 혁신형 벤처기업을 조기발굴 육성하고 기술혁신을 위한 자금 및 인력지원에 주력하여 기업성공률을 향상시키는 등 성공기업과 스타기업의 계속적 발굴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 홍보 및 판로 지원을 위한 충청권 벤처프라자 개최와 유망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위한 벤처투자펀드, 기술혁신형 벤처기업의 입지공급, 수요자 중심의 산업인력 양성 등을 통하여 벤처분야에서 충남도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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